옆구리에 섬 찼다 , 많이 먹는 사람을 보고 조롱하여 이르는 말. 처음으로 피우는 담배는 마치 폭탄의 도화선과 같은 것이다. 도화선의 길이는 아무도 모른다. 담배를 한 개비씩 피울 때마다 당신은 한 걸음 한 걸음씩 곧 폭발할 폭탄에 가까이 다가가는 셈이다. 다음의 한 개비가 마지막 한 개비가 되지 않으리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는가? -알렌 카 오늘의 영단어 - dispose : 배치하다, 처분하다오늘의 영단어 - sound out : 타진하다오늘의 영단어 - treason : 내란죄, 정권찬탈, 반역, 역모대장부는 남을 용서할지언정 남의 용서를 받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. -경행록 사람이 우스꽝스럽게 보이거나 초라해 보인다 하더라도 우리는 그 사람의 인격을 존중해야만 한다. 왜냐하면 사람의 영혼이란 누구나 같기 때문이다. -쇼펜하우어 따분한 사람이 방을 나가면 누군가 방에 들어온 듯한 기분이 든다. -탈무드-오늘의 영단어 - PKO : Peace Keeping Operation: 평화유지군오늘의 영단어 - airline crash : 항공기 사고